캐스트 - 이석준 김지현 윤나무
왜 사나 싶을 때마다 가슴을 훅 찌르며 울 수라도 있게 만들어주신다는 걸 아실까. 정말 많이 감사하다는 걸. 오래오래 공연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지현배우님.
롤라처럼 홀로 서서 씩씩하게 걸어나갈 수는 없겠지만, 살고 있으니까 잘 살아봐야지. 싶어졌다. 그거면 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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