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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기

20260710 뮤지컬 드라큘라

by All's 2026. 7. 13.

2026년 7월 10일 뮤지컬 드라큘라 캐스팅 보드
*정면

캐스트
드라큘라 역 - 전동석
미나 머레이 역 - 조정은
에이브레험 반 헬싱 역 - 강태을
조나단 하커 역 - 진태화
루시 웨스텐라 역 - 이예은
렌필드 역 - 조성린
잭 스워드 역 - 이재현
퀸시 모리스 역 - 민준호
아더 홈우드 역 - 이호진
뱀파이어 슬레이브 역 - 김서안 권수임 김미주
앙상블 - 정재희 추광호 은경채 윤나영 윤재성 정서인 송한빈 김지훈
스윙 - 한연주 이정민 제진빈
2026년 7월 10일 뮤지컬 드라큘라 캐스팅 보드
*측면에서 찍음
캐스트
드라큘라 역 - 전동석
미나 머레이 역 - 조정은
에이브레험 반 헬싱 역 - 강태을
조나단 하커 역 - 진태화
루시 웨스텐라 역 - 이예은
렌필드 역 - 조성린
잭 스워드 역 - 이재현
퀸시 모리스 역 - 민준호
아더 홈우드 역 - 이호진
뱀파이어 슬레이브 역 - 김서안 권수임 김미주
앙상블 - 정재희 추광호 은경채 윤나영 윤재성 정서인 송한빈 김지훈
스윙 - 한연주 이정민 제진빈


정면 캐스팅 보드 
@cham101127_v

님꺼!!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캐스트
드라큘라 역 - 전동석
미나 머레이 역 - 조정은
에이브레험 반 헬싱 역 - 강태을
조나단 하커 역 - 진태화
루시 웨스텐라 역 - 이예은
렌필드 역 - 조성린
잭 스워드 역 - 이재현
퀸시 모리스 역 - 민준호
아더 홈우드 역 - 이호진
뱀파이어 슬레이브 역 - 김서안 권수임 김미주
앙상블 - 정재희 추광호 은경채 윤나영 윤재성 정서인 송한빈 김지훈
스윙 - 한연주 이정민 제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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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빅토리아 시대가 끝나갈 무렵 유럽,
트란실바니아의 영주 드라큘라는 이주를 위해
영국의 토지를 매입하고자 하고
이 일을 위임받은 젊은 변호사 조나단과 그의 약혼녀 미나는
드라큘라의 초청으로 그의 불가사의한 성에 도착한다.

미나를 마주한 드라큘라는
그녀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랑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미나는 드라큘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이끌림을 느낀다.

한편, 미나의 절친한 친구인 루시는
드라큘라를 만난 뒤로부터 알 수 없는 병으로 앓게 되고
저명한 학자인 반 헬싱 교수는 루시를 보자마자
자신이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해 온 뱀파이어의 존재를 직감하고
드라큘라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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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감상

[인터미션]

동석아... 너무 잘생겼다 진짜🥹🥹🥹 와 프블 끝나고 뱀슬 사이에서 웃을 때 자기 미모에 취해서 웃는데 아 진짜 3층에서 보는 건데도 너무 잘생겨서 진짜 조명 추가로 뿌려지는 기분 들더라.. 이기적으로 잘생겨줘서 너무 고마워 그와중에 노래도 잘하냐ㅠㅠ 세상에ㅠㅠㅠㅠ

선녀미나도 진짜 신기하고 어떻게 이렇게 한결같이 아름답지 신기해하고ㅋㅋ 새삼 선녀 가성이 쨍하지 않고 부드럽게 올라가서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함

경력직들이 총첫인데도 어레인지도 은근슬쩍하고 첫공치고 흐름이 나쁘지는 않은데 음향 오케 저음이 너무 웅웅 거리던 순간도 있었고 근데 라이프 애프터 라이프 전에 반헬싱 넘버 때인지 인비테이션 때인가 뭔가 악기 소리 이상한 부분도 있고 했는데 예니가 살짝 가사 헷갈려한 부분 있었는데 막 버벅인 건 아니라서 그것도 괜찮았고 시비 걸 거 딱히 없는? 근데 동석이 메이크업 귀 뒤까지 좀 더 하얗게 통일해서 칠해줘야 할 듯ㅋㅋ 목이랑 귀 뒤 쪽으로는 경계가 보인다ㅋㅋㅋ 3층이라 더 잘 보이는 듯ㅎㅎ

드큘 애정극은 아니다 특히 드큘 미나한테 하는 행동 이기적이라 싫다 맨날 그래도 엣 라스트에서 그리워하고 설레여하는 400년 전의 순간에 못 박혀 살고 있는 못난 사랑의 청년의 목소리에는 항상 맘이 저리고 오늘도 그랬네ㅠ 팬텀 에릭이 때도 그렇지만 드큘 때는 정말 사랑에 온 맘을 바친 청년의 서투름이 너무 맘에 박혀ㅠ 참 청년 연기를 잘한다 정말ㅠ

[공연 종료 후]

선녀미나가 시덕션에서 '죽음이 없는 사랑' '이별이 없는 사랑'에 드라큘라를 거부하고 싶은 마음을 이기는 사랑에 무너지는 순간에 또 내 마음도 무너지더라. 남의 피를 탐하고 타인의 생명을 해치는 영원한 삶같은 거 하나도 관심없고 미묘하게 늘 자신을 감싸는 불안을 잡아둘 다정하고 따스한 조나단과의 삶으로 스스로를 세상에 발 붙이고 싶어하던 사람이 결국 그 무엇보다 비이성적이고 불안한 사랑이라는 감정에 차곡차곡 무너지다가 결국 완전히 그 사랑을 인정한 뒤에는 오로지 그 사랑만에 빠져들어 비이성적이지만 확신 그 자체가 되는 것에 어찌 마음이 허물어지지 않을 수 있을까. 가혹하고 잔인한 세상 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망설임없이 몸을 던졌던 엘리자벳사의 숭고한 사랑과 영혼까지 모든 걸 사랑했던 드라큘라가 위험 앞에서 자신을 막아설지언정 타인의 목숨을 해치고 싶지 않아하는 미나의 고귀한 영혼을 뒤늦게라도 지키고 싶을 수 밖에 없음을 너무 알게 해.

그런 선녀미나와 트레인 시퀀스에서 연결되고 그녀를 뒤흔들기도 했지만 그렇기에 자신을 향한 미나의 사랑의 진실함과 살생을 원치 않는 고귀함까지 접하고 점점 무너지다가 자신과 미나의 끝이 줄리아와 반헬싱과 다를 수 없음을 인정하고 미나를 유혹하기 위해, 그리고 스스로를 설득하기 위해 끊임없이 내뱉던 영원한 삶 실은 아름답지 않다고  어둠 속의 삶이 고통스럽다고 진심을 고백한 뒤 그렇다면 이별하고 싶지 않다는 맘으로 그런 그를 잡아둘 수 없는 미나와의 순간을 마지막으로 소멸을 선택하는 동큘의 이야기가 애틋하면서 깔끔해서 좋았어. 400년 전 엘리자벳사와의 순간 때는 놓친 그를 위한 사랑의 힘을 고스란히 받아 진정 아름다운 사랑을 하였기에 미나가 신에게 바란 용서를 얻고 재가 아닌 눈송이가 되어 영혼을 되찾았으리라 싶었다. 조미나가 she에서 엘리자벳사가 죽고 드라큘라가 절망하고 있을 때 왜 이렇게까지 그에게 가혹한 시련을 준 것이냐는 듯 하늘을 원망하듯 바라보는 게 인상적이었는데 드라큘라가 죽고 관 옆에서 신에게 그를 용서할 것을 부르짖는 조미나의 눈빛이 꼭 그렇더라. 조미나가 그때도 지금도 왜 그저 너무나 누군가를 사랑했을 뿐인 한 사람에게 이렇게도 가혹한 시험을 내리느냐 신에게 반기를 드는 눈빛이 그들 사랑의 순수함을 의심하지 말라는 확신이 됨이 피날레를 단단히 하였어. 미나가 그가 사라졌다고 그 사랑이 무용했다고 하지 않았기에 신은 드라큘라가 부정했을 뿐이라고 할 수 없었던 것처럼 다가왔다. 가장 행복했던 동선녀의 회차냐면 아니겠지만 오랜 시간 이 극을 해오면서 완성된 동큘과 조미나의 이야기가 아주 딱 맞는 퍼즐이 되어서 굉장히 성긴 이 극의 메시지를 첫공부터 깔끔히 완성해서 좋았다. 사실 아무래도 나는 애정극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겹치니까 마치 회전 도는 중인 것처럼 맘에서 밍밍하게 지나간 씬들도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첫공이었어. 다들 잘했고 장해요 ㅎㅎ

첫공 소감 다들 이 작품해서 행복한 느껴져서 좋았고ㅎㅎ 선녀가 10주년 참여 못 해서 아쉬웠는데 그래서 이번에 10주년 하는 맘으로 열심히 할 거라는 맘이 예뻤어 ㅎㅎ 동은 자기한테 진행시킬 줄 몰랐는지 진행이랑 전체 배우랑 스태프들 모두모두 감사하고로 끝냈는데 커튼콜 찐 최종!으로 자기 혼자 남으니까 당황한 듯 웃다가 관에 쏙 들어가서 손키스도 하고 방실방실 이쁘게 웃다가 쏙 들어가서 끝내는 게 행복해 보여서 걍 저 행복한 상태가 첫공한 마음이구나 느껴짐ㅎㅎ 커튼콜이랑 무인 중간중간에 경력직 배우들이 서로서로 잘했다고 엄지척하고 등 토닥토닥하고 훈훈한 시간이었고 프로듀서 무대 위에 올라올까봐 진심 겁났는데 안 올라오고 끝나서 어찌나 다행인지^^ 하 로비에서 두번이나 봤어... 오늘치 신춘수 할당량 넘치는 상태였다... 너무 다행이었어 정말ㅠㅠ

특별히 아쉬운 거는 없었는데 미나 장미 정원 드레스 진짜 바꿔주면 안 될까ㅠ 미나 옷 다 예쁜데 그거 너무 못생겨서 더 티나게 못남이 와닿음ㅠ 글고 드큘 시덕션 셔츠도 좀 덜 비치게.. 코트 벗은 뒤에 맨살 비쳐서 좀 민망해ㅋㅋㅋ 3층인데도 그랬으니 1층 앞열은 진짜 너무 다 보일 듯.

올 경력직 페어였지만 나는 어제 성린렌필드 처음 본 거였는데 같은 시기에 더블로 하던 도현렌필드가 노래가 워낙 안정적이라 그렇지 노래도 연기도 나쁘지 않았는데(중후반부에는 목 컨디션 지금보다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긴 했다 렌필드 넘버가 빡세ㅠ) 영생 얻고 싶어서 지금 조아리고 있을 뿐 영생 배포 예정자에게 진심으로 굴종하는 느낌 아니고 그래서 미나가 과연 우리의 영혼을 버릴 만큼 가치있는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한 뒤 미나에게 그녀에게 피할 방법을 알려주는 때에 영혼의 울림이 컸다는 게 상대적으로 덜 다가와서 불호가 많으셨으려나 싶었다. 나는 뭐 상관없었고 드큘 그냥 가버리니까 돌아오라고 반말로 소리 빡빡 지르시는 거 너무 웃겨서ㅋㅋㅋㅋ 아 속으로 웃참 제대로 함ㅋㅋㅋ 그치그치 그렇게 화날만하지 싶었어ㅋㅋㅋㅋㅋ 나의 아쉬운 렌필드 배우 기준은 재연 때 분인데 그분 아무리 공연 기간이 짧아도 원캐로 고생하신 거 맞지만 그럼에도 진짜 내가 막공주로 드큘 자첫자막할 때 그분의 분량에 이렇게 빡센 넘버가 있는 건지 체감도 못 할 정도로 넘버 소화가 너무 안 되셨어서ㅠㅠㅠㅠ 그냥 그 분 제외한 모든 렌필드들 그냥 충분하거나 호강이다임ㅠㅠ

2년 만에 만나는 옌루시는 뭐 잘하지ㅇㅇ 사실 나는 루시가 드라큘라에게 홀리고 난 뒤 결혼식 이후에 아더에게 완전히 무심해진 느낌인 옌루시 노선이 내 취향이 아닌데 또 그렇게까지 자신을 잃어야 루시라는 인물이 극에서 갖는 설득력도 있고 장미 정원부터 드라큘라에서 관심이 있다가 미스트에서 그의 사랑을 받는 미나에 대한 질투를 살짝 깔고간 뒤 인비테이션에서 완전히 맘이 돌아서는 것까지의 연결이 워낙 좋아서 공연 1년 쉬다가 온 사람 어디가요? 싶었다ㅎㅎ 그리고 간택송에서 정신병원 너랑 잘 어울린다고 선녀미나가 조곤조곤 놀릴 때 못 알아듣는 해맑은 느낌의 루시들도 귀여운데 옌루시는 자기 놀리려는 거 완전히 알아듣고 뭐 어때하는 식인데 서로 그렇게 맞디스하면서 재미지게 지냈구나 싶은 게 새삼 좋더라. 선녀미나가 그냥 루시 챙겨주다보니 친해졌나가 아니라 표현 방식이 다를 뿐 둘다 개구장이에 만만치 않은 구석이 잘 맞아서 그랬겠구나 싶고 의미부여 마구 함 ㅎㅎ

진나단은 비포 썸머 전 미나와 헬싱단 모두와의 대화씬에서 미나의 부탁에 무너지는 쪽이 아니라서 그런 부분은 내 취향이 아닌데 드라큘라 성에 처음 갔을 때 고객님을 위해서 이런저런 걱정을 이야기하고 버티고 있지만 이곳 정말 불길하고 저 백작님 너무 이상하고 자기 혼자 잘 살아남아야지 싶었는데 미나가 와버렸고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백작 앞에서는 꽤 단호하게 그를 미나에게서 떼어놓을 선을 긋지만 미나 앞에서는 그런 심리를 숨기지 않는 것부터 미나를 많이 사랑해서 그녀를 꼭 지켜주고 싶어하는 사람인 게 잘 보여서 엔딩 이후에도 미나가 드라큘라를 사랑했다고 해도 그녀를 계속 지켜주고 싶어할 것 같은 안정감이 있는 게 좋았고 저번 시즌에도 말했던 거 같지만 드큘로 보면 그가 2016년에 비해 얼마나 노래가 발전했는지 확 와닿기 때문에 열심히 사셨군요 개인적 감동이 또 있어서 이래저래 괜찮았다. 어제는 무대를 사랑해서 스스로를 담금질하는 사람들의 역사를 잘 느낀 거 같아.

같은 결로 태을헬싱 여전히 좋았다. 드라큘라가 점찍은 피해자이니 동료이지만 그와 정신 감응을 할 수 있기에 적이기도 한 존재가 미나니까 반 헬싱이 미나와 기싸움하고 그녀를 끊임없이 의심하는 거 당연히 말 되고 배우 조합 따라서 그게 더 어울리는 쪽이 있는데 나는 그냥 반 헬싱이 미나를 오롯이 피해자로 대하는 게 좋더라고. 그런 그의 안타까움과 믿음이 트시부터 주도적으로 드라큘라를 선택해가는 미나들에게서는 미나와 드라큘라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 미나가 얼마나 큰 결심을 굳힌 건지 보라고 어제는 과한 의미 부여가 되기도 했고, 기본적으로 드라큘라의 유혹에 당한 피해자들이 못나서 그런 게 아니라 유혹 그 자체가 나빴다는 걸 공고히 해줘서 좋다. 그로 인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이기에 자기 역시 다른 방향의 피해자인데 그렇기에 노스페라투라는 악마를 세상에서 몰아내겠다고 싸워가는 방향이 복수를 넘은 인류애라 드라큘라에게 네가 지나는 곳은 모두 폐허다-라는 식의 말을 할 때 설득력이 생겨. 여튼 그래서 여전한 탤헬싱의 노선 반가웠어. 플돈미 때 미나 바라보는 눈이 안타까운 것도, 트시 때 드라큘라 그 자체인 조미나를 알면서도 정중하게 대하고, 마침내 촛불을 끈 미나를 보고 안타까워하며 고개를 숙이는 것도 다 좋다.

작년에 매다리 보면서도 느낀 건데 선녀가 무대를 정말 많이 사랑해서 엄청 꾸준히 성실하게 스스로의 몸을 관리하고 있구나라는 게 무대에서 와닿아. 선녀 미나를 본 게 21년 7월 28일이 마지막이라 꼬박 5년 만에 본 건데 진짜.. 거의 그대로라서... 진짜 성실하게 스스로를 지키고 있구나 싶어서 오랜 애배이지만 새삼 감탄했다. 솔직히 덕질 10년도 넘어가니까 모든 배우들이 경력에 따라 느는 것도 있지만 어느 극 어떤 넘버들은 예전보다는 아쉬운 순간이 있고 선녀도 그런 극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진심 드큘 극 미나도 차력쇼하는 극이잖아.. 5년 만에 하는데 5년 전하고 별 차이 없음이 너무 대단하고, 작년에 매다리 때는 늘 상플한 극이지만 이렇게까지 잘한다고 놀랐었고.. 존경스럽다 정말 멋져.

근데 객석도 워낙 덕들이 많으니까 다들 알아서 이해하고 넘어가는 거지 새삼스럽게 진짜 드큘 이야기 촘촘하지가 못 하더라ㅋㅋㅋ 드큘이 당신 마음 속에 항상 공허함이 있던 거 안다고 날 사랑하잖아하고 플돈미 전에 말하는 음성 듣는데 저기요 어디가요 니가 트란실바니아에서 만나기 전 미나에 대해서 뭘 아는 데요? 싶고ㅋㅋㅋ 사실 그런 구석이 있었다는 연기를 미나가 그 말 듣고 그런 대사라고는 없는데 해내야 해ㅠ 너무 가혹해ㅋㅋㅋㅋㅋㅋ 플돈미는 이런 사랑을 인정하고 싶지 않고 난 통제할 수 없는 이런 감정 너무 버거워 이런 내용인데 거기에 연기로 나 실은 삶이 마냥 행복하지는 않았다를 넣어서 부르란다. 진짜 에효다 에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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