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 - 유주혜 이봄소리 안지환 문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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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사랑스럽고 든든하고. 딱 차미다운 공연이었다. 행복한 자체자막 공연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모두들 캐릭터를 알차게 키워서 소중하게 무대 위에서 펼쳐주어서 행복했어요. 정말 고마워요.
차미가 말하는 이야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는 말. 사실 모르는 얘기는 아니다. 근데 알고 있다고해도 눈 앞에서 행복해지는 사람들을 만나면 나도 나를 좀 더 사랑해볼까 용기가 나. 그래서 차미가 좋았고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할 거야. 예쁘고 따뜻하고 평범하지만 착한 차미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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