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 - 노윤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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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배우는 알렉산더는 담담하고 대니는 속을 감추지 못하는, 그런 느낌을 주셨는데 이럴 수도 있구나 싶기는 한데 취향은 아니네ㅠ
윤빌리의 다정한 마음과 순진하고 싶어하는 노력을 좋아해. 비겁하지만 인간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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