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형훈41 20240901 2024 백형훈 팬서트 : Universe 밤공 포토타임 이 옷이 더 예쁘긴 했어 ㅎㅎ핏이 잘 맞아서 늘씬!! 공연장 - 백암아트홀 자리 - G열 왼쪽 구역 중앙에서 살짝 왼쪽 기기 - 갤럭시S22울트라 세팅 - 셔속 1/60, ISO - 400~500?, ST 10배줌 2024. 9. 6. 20240901 2024 백형훈 팬서트 : Universe 밤공 캐스트 - 백형훈 (+) 트윗 감상 난 백형훈이 좋다ㅠㅠ 계속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어. 혹여나 겨울이 다시 와도 덜 외롭지 않게 이겨내는 거 말고 그의 삶에 겨울이 없기를 기도할래. 불러준 노래가 너무 많아서 머릿 속이 하얘지고 있다... 와 기억력 일해 일해 밤공 세트리스트 - 진짜 다른 분들 꺼 보고 채워야만ㅠㅠ 랜드 오브 롤라(킹키부츠) 그 이름(더 데빌) 마츠다 세이코 - 푸른 산호초 눈물이 나(팬레터) 헤븐 온 데어 마인즈(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웨이크 업(킹아더) 아웃투나잇(렌트) 에픽3(하데스 타운) 가요 메들리(나윤권 - 나였으면, 성시경 - 넌 감동이었어, 부활 - 네버엔딩 스토리) 길 위의 나그네(호프) 내일은 없다(곤 투모로우)+네가 없는 세상에서(?)(군뮤지컬 프로미스) 춤을 .. 2024. 9. 6. 20240901 2024 백형훈 팬서트 : Universe 낮공 포토타임 낮공 포토타임!낮공 기준으로 두번째 의상 ㅎㅎ귀여움 공연장 - 백암아트홀 자리 - F열 오른쪽 블럭 중앙 쯤 기기 - 갤럭시S22울트라 세팅 - 셔속 1/60, ISO 125~250 왔다갔다?, ST 10배줌 2024. 9. 6. 20240901 2024 백형훈 팬서트 : Universe 낮공 캐스트 - 백형훈 (+) 트윗 감상 [공연 전] 내가 켱콘을 보러 오다니 행복해ㅠㅠ ㅋㅋㅋㅋ뉴진스 노래를 뭘 하려고 메들리가 미리 나오고 있는 거냐고ㅋㅋㅋ [공연 후] 아 정말 잔망 켱선생 꾸준히 귀여워주시네ㅋㅋ 리리앵에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라니... 아 귀여워ㅋㅋㅋㅋ 세트리스트 최대한 써보자ㅋㅋ 빼먹은 건 다른 분들 걸로 채워야지ㅎㅎ (이야기쇼 신인 소개 음성 이후) 1. 나는 나는 음악(모차르트) + 겟세마네(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2. 돌아갈 곳이 있어(여신님이 보고 계셔) 3. 내가 당신의 거울이라면+키치(엘리자벳) 4. 그 날이 찾아왔어(미드나잇) 5. I'm Alive (넥스트 투 노멀) 6. 괜찮아 브레드?(록키 호러 픽쳐쇼) 7. 매의 날개(에드거 앨런 포) 8. 떠났어(바람과 함께.. 2024. 9. 6. 20240817 뮤지컬 살리에르 밤공 스페셜 커튼콜 배우 - 백형훈(젤라스 역)넘버 - 미친 음악장소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구역 - 2층 중앙블럭 9열 기기 - 갤럭시S22울트라 세팅 -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초점도 안 맞았고 눈과 달리 폰으로는 안 보이는 수준으로 찍혀서 갤럭시 기본 보정으로 밝기를 확 높였기 때문에 세팅에 의미가 없음. 거리감만 참고용으로 남기기.(ST 10배줌) *그냥 찍은 김에 올리기는 하지만 너무 못 찍어서.. 사실 누군가의 감상용이 되기에 비디오는 지독하게 부족함을 알고 있습니다. 백형훈 배우 노래 참 잘하죠? 소리 백업용으로의 의미만 있는 걸로요ㅠ 2024. 8. 18. 20240817 뮤지컬 살리에르 밤공 캐스트 살리에르 - 박규원 젤라스 - 백형훈 모차르트 - 이동수 카트리나 - 이효정 테레지아 - 허윤혜 ========================================== [시놉시스] 모차르트가 죽고 난 후, 비엔나에는 이상한 루머가 떠돌았다. '살리에르의 용태는 아직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그는 정신 착란상태입니다. 그는 모차르트의 죽음의 책임은 자기에게 있고, 독살을 했다고 헛소리를 합니다' - 베토벤 회화장 제 5권 중(1970)- 아무도 모르는 그 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가 찾아오기 전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 1791년 오스트리아 빈. 살리에르는 궁중음악가로서 명예로운 날들을 보낸다. 모든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으며 음악가로서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을 때 그 앞에 나타난 젊은.. 2024. 8. 18. 20240313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밤공 커튼콜 콰지모도 - 윤형렬 에스메랄다 - 정유지(F)그랭구와르 - 노윤(F) 프롤로 - 이정열 페뷔스 - 백형훈 클로팽 - 박시원 플뢰르 - 유주연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B구역 5열 기종 - 갤럭시S22울트라 세팅 - 조리개 1/60, iso - 100~200, ST 10배줌 2024. 3. 15. 20240313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밤공 캐스트 - 윤형렬 정유지 노윤 이정열 백형훈 박시원 유주연 [시놉시스] 1482년 파리를 뒤흔든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 이야기는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서곡으로 시작한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프롤로 주교는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를 충직한 종으로 삼고 있다. 한편 성당 앞 광장에 모여 사는 집시들, 그곳에 클로팽과 아름다운 여인 에스메랄다가 산다. 에스메달라의 춤추는 모습을 우연히 본 후 프롤로 주교는 그녀를 향한 욕망에 휩싸이고, 근위대장 페뷔스는 약혼녀인 플뢰르 드 리스를 두고 에스메랄다와 사랑에 빠진다. 그 후 에스메랄다를 향한 안타까운 사랑의 콰지모도, 집착의 프롤로, 욕망의 페뷔스, 한 여인에 대한 엇갈린 감정은 숙명적인 비극으로 치닫게 되는데... (+) 트윗 감상 내가.. 2024. 3. 15. 20231130 뮤지컬 렌트 캐스트 - 백형훈 김환희 정원영 윤형렬 조권 김수연 정다희 구준모 (+) 트윗 감상 [인터미션] 아 켱로저랑 환희미미랑 같은 영혼이 같은 상황에서 완전히 다른 삶의 방식을 택한 거라는 게 너무 느껴져서 귀여운데 또 맘이 이상하게 아리네ㅠ 근데 약 중독이었다가 약을 끊게 되었던 걸 생각하면 또 지금의 미미가 한때의 로저였을 듯도 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폭동이 일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그럼에도 마침내 서로에게 닿을 수 없던 이유를 알게 된 새로운 연인이 사랑을 나눈다는 게 그럼에도 빛이 있었다는, 판도라의 상자 속 남은 희망이었다는 게 반짝이는 그 둘의 키스 그 자체라 눈에 그 모습이 잔상처럼 남은 듯 찡하다 켱로저 그의 본체적인 특징이라고 해야하나ㅋㅋ 굉장히 단호하고 각잡힌 모범생적인 면모가 미미한.. 2023. 12. 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