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일145 20210127 뮤지컬 히드클리프 커튼콜 △ 문성일 △ 문경초 △ 이지수 2023. 1. 5. 20201014 뮤지컬 광주 낮공 커튼콜 △ 이봉준 △ 민영기 △ 장은아 △ 테이 △ 정유지 △ 김국희 △ 문경초 △ 문성일 2023. 1. 5. 20200809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낮공 커튼콜 △ 김경민 △ 박세웅 △ 유희지 △ 허혜진 △ 문성일 △ 기세중 △ 문성일, 기세중 △ 문성일 2023. 1. 5. 20200625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커튼콜 △ 김리현 △ 문성일 2023. 1. 5. 20200624 뮤지컬 차미 밤공 커튼콜 △ 안지환 △ 문성일 △ 유주혜 2023. 1. 5. 20200603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낮공 커튼콜 △ 조연정 △ 백주희 △ 이봉준 △ 허혜진 △ 이봉준, 허혜진 △ 정휘 △ 문성일 2023. 1. 5. 20200506 뮤지컬 차미 커튼콜 △ 최성원 △ 문성일 △ 이봄소리 △ 이봄소리, 문성일 △ 유주혜 △ 유주혜, 이봄소리, 최성원, 문성일 2023. 1. 5. 2020415 뮤지컬 차미 밤공 커튼콜 △ 정우연 △ 안지환 △ 문성일 △ 이아진 2023. 1. 5. 20221207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낮공 캐스트 - 이지숙 조성윤 김리현 윤석원 임준혁 조풍래 원우준(문성일) (+) 트윗 감상 이렇게 울 줄 몰랐는데 생각보다 너무 계속 많이 울어서 허름해짐ㅠㅠㅠㅠ 한정석 박소영 이선영 트리오는 계속 해서 좋은 뮤지컬을 만들겠지만 그들의 시작이 된 이 따스한 이야기를 만든 것도, 꾸준히 계속 더 다정하면서도 아쉬울 부분을 바꾸는 그 마음으로도 정말 좋은 작품을 꾸준히 만들어낼 사람들이라는 걸 새삼 고맙게 확인했다 이해할 수 있는 슬픔이 많아져서 더 가슴이 아프지만 그만큼 따스하고 정말 좋은 이야기 전에 여보셔로 만난 배우는 지숙여신님과 핫주화 뿐이었는데 여전히 따스하고 사랑스러워서 반가운 두분과 (사실 대부분 여보셔 경력직이시지만) 새롭고 또 다르게 좋은 네분으로 너무나 사랑하는 극이 여전히 따스하고 아름답고.. 2022. 12. 13. 이전 1 2 3 4 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