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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림4

20241027 뮤지컬 부치하난 낮공 캐스트 누리&부치하난 - 노윤  태경&올라 - 이재림 하문&만다란투 - 양승리 영봉도사 - 이정수 곽사장/여인 - 하미미 돗대 - 정재헌 앙상블 - 김민성, 정형석, 김형준, 김종헌, 박신형, 안동혁, 임지영, 표지은, 정민희, 김수영 ================================================ [시놉시스] 허물어져 가는 파라다이스 상가에서 배달 일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누리. 어느 날, 영봉도사를 구해준 구리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자신이 전설 속 전사 '부치하난'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건 그냥 전설이잖아요." "모든 사람에게는 전설이 있다. 별들이 서로 끌어당기는 것처럼 사람은 전설의 운명을 따른다." 아주 먼 옛날, 메마른 사막에서 물 대신 피를 마시며 살았다는 츄.. 2024. 10. 28.
20241011 뮤지컬 부치하난 밤공 캐스트 누리&부치하난 - 정택운  태경&올라 - 이재림 하문&만다란투 - 김도현 영봉도사 - 류찬열 곽사장/여인 - 양성령 돗대 - 장재웅 앙상블 - 김민성, 정형석, 김형준, 김종헌, 박신형, 안동혁, 임지영, 표지은, 정민희, 김수영 ================================================ [시놉시스] 허물어져 가는 파라다이스 상가에서 배달 일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누리. 어느 날, 영봉도사를 구해준 구리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자신이 전설 속 전사 '부치하난'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건 그냥 전설이잖아요." "모든 사람에게는 전설이 있다. 별들이 서로 끌어당기는 것처럼 사람은 전설의 운명을 따른다." 아주 먼 옛날, 메마른 사막에서 물 대신 피를 마시며 살았다는 .. 2024. 10. 12.
20241009 뮤지컬 부치하난 밤공 캐스트 누리&부치하난 - 노윤 태경&올라 - 이재림 하문&만다란투 - 정필립 영봉도사 - 류찬열 곽사장/여인 - 하미미 돗대 - 정재헌 앙상블 - 김민성, 정형석, 김형준, 김종헌, 박신형, 안동혁, 임지영, 표지은, 정민희, 김수영 ================================================ [시놉시스] 허물어져 가는 파라다이스 상가에서 배달 일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누리. 어느 날, 영봉도사를 구해준 구리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자신이 전설 속 전사 '부치하난'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건 그냥 전설이잖아요." "모든 사람에게는 전설이 있다. 별들이 서로 끌어당기는 것처럼 사람은 전설의 운명을 따른다." 아주 먼 옛날, 메마른 사막에서 물 대신 피를 마시며 살았다는 츄위.. 2024. 10. 11.
20240614 뮤지컬 카르밀라 캐스트 - 유주혜 이재림 김서연 반정모 ================================= 시놉시스 오스트리아 슐로스, 외딴집에서 혼자 외롭게 살아온 로라는 일주일 후, 그라츠로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할 꿈에 부풀어 있는데, 폭풍우 치는 밤, 마차 사고를 당한 자매 카르밀라와 닉이 로라의 집으로 찾아온다. 낯선 손님들을 경계하지만, 그들의 선량한 모습에 마음을 열게 되는 로라. 그렇게 자매는 로라의 집에 머물게 되고, 카르밀라와 로라는 함께 지내며 점점 가까워지는데... 흡혈귀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슈필스도르프 부제가 그 뒤를 쫓기 시작한다. 마침내 드러나는 이들을 둘러싼 숨겨진 진실. 과연 이 길의 끝에 뭐가 있을까? =================================*스포 있습니다 .. 2024.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