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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2

20240817 뮤지컬 살리에르 밤공 캐스트 살리에르 - 박규원 젤라스 - 백형훈 모차르트 - 이동수 카트리나 - 이효정 테레지아 - 허윤혜 ========================================== [시놉시스] 모차르트가 죽고 난 후, 비엔나에는 이상한 루머가 떠돌았다. '살리에르의 용태는 아직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그는 정신 착란상태입니다. 그는 모차르트의 죽음의 책임은 자기에게 있고, 독살을 했다고 헛소리를 합니다' - 베토벤 회화장 제 5권 중(1970)- 아무도 모르는 그 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가 찾아오기 전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 1791년 오스트리아 빈. 살리에르는 궁중음악가로서 명예로운 날들을 보낸다. 모든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으며 음악가로서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을 때 그 앞에 나타난 젊은.. 2024. 8. 18.
20220629 뮤지컬 니진스키 밤공 캐스트 - 정원영 조성윤 이동수 최미소 정민찬 (+) 트윗 감상 @_winter00_1 겨울님 초대😆🥰😆 니진스키 배우들 되게 잘해서 그렇게 나쁘지 않게 장면 단위로는 좋게 그럭저럭 잘 봤는데 초대해두신 겨울님이 왜 두려움이 떠셨는 지도 알겠다ㅋㅋㅋ 어디에나 넘버 너무 좋고 드디어 거울 속에서 나와 자기로 서면 영원히 나로 완전할 수 있다는 깨달음 얻은 니진스키 좋은 이야기인데 이게 그걸 왜 배우랑 넘버 파급력에만 맡겨요 이건 너무 맡겼잖아ㅋㅋㅋㅋ하고 아 이거 커튼콜까지 이어져서 모두가 함께 부르며 세상과 화해를 이루고 완전한 자신으로 당당히 서서 끝나는 것도, 그게 거울에 비칠 앞모습이 아니라 뒷모습인 것도 오 좋은데 하면서 아니 이럴 거면 나는 나로 온전하면 된다 깨닫는 얼개도 좀 더 넣어줬어야지 왜.. 2022.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