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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준3

20240403 뮤지컬 Via Air Mail 비아 에어 메일 스페셜 커튼콜 넘버 - Poco a poco 파비앙 - 성태준 로즈 - 임예진 (F) 장소 - 대학로 TOM 1관 자리 - 1층 E열 중앙 쪽 기기 - 갤럭시 S22 울트라 설정 - 프로동영상 조리개 - 1/60 / 셔속 - 125 ~ 200 / T 3배줌 2024. 4. 5.
20240403 뮤지컬 Via Air Mail (비아 에어 메일) 캐스트 - 성태준 임예진 황만익 김단이  ==================================================== [시놉시스] “우린 각자의 조종간을 잡고 있는 거야.  당신은 연주하고, 나는 하늘을 날고. 항상 같은 순간에. 디어 마이 로즈.”  전쟁이 끝나고 항공 우편기들이 하늘의 항로를 개척하기 시작한 1920년대.  작곡가 로즈는 모두가 기대하는 신항로 개척 기념식을 위해 곡을 쓰고 있다.  그녀의 남편, 비행사 파비앙은 낡은 피아노로 고군분투하는 로즈가 애틋하고, 로즈는 늘 비상을 꿈꾸는 그의 뒷모습이 불안핟. 어느 날, 우편 국장 리비에르의 긴급한 부탁으로 파비앙은 로즈 몰래 신항로 개척길에 오르고,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우편기 피닉스와 함께 폭풍에 휘말리는데.... 2024. 4. 5.
20220623 연극 보이지 않는 손 캐스트 - 성태준 김동원 김용준 황규찬 (+) 트윗 감상 극 좋다 생각하면서 태준배우도 동원배우도 너무 취향 비주얼이라 와 좋다 정신 뺐다가 내용이 근데 좋은데 혈압 올라서 화나다가 한 번씩 다시 황홀해하기의 반복ㅋㅋ 닉의 태도가 그 일은 나랑 상관없는 거고 난 그저 내 할 일을 할 뿐이라고 건조하고 합리적인 듯 보이지만 그저 무심하고 자기밖에 모를 뿐인 거라 너무 싫은데 미국 백인 엘리트 남성은 아닐 지라도 나라는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젊은 연령의 성인으로 살아가면서 그런 태도를 어느 정도 혹은 많이 탑재하고 있겠지 생각이 들어서 닉이 싫은 만큼 또 스스로가 싫기도 했다. 시장 논리의 보이지 않는 손을 말하기도 하는 거지만, 닉이 테러의 결과로 인한 선물 저점 판매를 통해 돈을 버는 걸 알려준 게 결과적.. 2022.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