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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Air Mail3

20240425 뮤지컬 Via Air Mail (비아 에어 메일) 캐스트 - 변희상 강혜인 황만익 송나영 ==================================================== [시놉시스] “우린 각자의 조종간을 잡고 있는 거야.  당신은 연주하고, 나는 하늘을 날고. 항상 같은 순간에. 디어 마이 로즈.”  전쟁이 끝나고 항공 우편기들이 하늘의 항로를 개척하기 시작한 1920년대.  작곡가 로즈는 모두가 기대하는 신항로 개척 기념식을 위해 곡을 쓰고 있다.  그녀의 남편, 비행사 파비앙은 낡은 피아노로 고군분투하는 로즈가 애틋하고, 로즈는 늘 비상을 꿈꾸는 그의 뒷모습이 불안핟. 어느 날, 우편 국장 리비에르의 긴급한 부탁으로 파비앙은 로즈 몰래 신항로 개척길에 오르고,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우편기 피닉스와 함께 폭풍에 휘말리는데... 연료.. 2024. 4. 26.
20240403 뮤지컬 Via Air Mail 비아 에어 메일 스페셜 커튼콜 넘버 - Poco a poco 파비앙 - 성태준 로즈 - 임예진 (F) 장소 - 대학로 TOM 1관 자리 - 1층 E열 중앙 쪽 기기 - 갤럭시 S22 울트라 설정 - 프로동영상 조리개 - 1/60 / 셔속 - 125 ~ 200 / T 3배줌 2024. 4. 5.
20240403 뮤지컬 Via Air Mail (비아 에어 메일) 캐스트 - 성태준 임예진 황만익 김단이  ==================================================== [시놉시스] “우린 각자의 조종간을 잡고 있는 거야.  당신은 연주하고, 나는 하늘을 날고. 항상 같은 순간에. 디어 마이 로즈.”  전쟁이 끝나고 항공 우편기들이 하늘의 항로를 개척하기 시작한 1920년대.  작곡가 로즈는 모두가 기대하는 신항로 개척 기념식을 위해 곡을 쓰고 있다.  그녀의 남편, 비행사 파비앙은 낡은 피아노로 고군분투하는 로즈가 애틋하고, 로즈는 늘 비상을 꿈꾸는 그의 뒷모습이 불안핟. 어느 날, 우편 국장 리비에르의 긴급한 부탁으로 파비앙은 로즈 몰래 신항로 개척길에 오르고,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우편기 피닉스와 함께 폭풍에 휘말리는데.... 2024.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