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낙원3 20241107 뮤지컬 방구석 뮤지컬 지금이 - 전혜주 최지현 - 한재아 한 솔 - 유낙원 ================================================================ [시놉시스] '누가 누가 더 불행한가!' 내기를 하던 밤, 우리는 뮤지컬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예술대학 자취촌에 연기과를 졸업한 뮤지컬 배우 지망생 지금이, 연출 전공 최지현, 실용음악 전공 한솔이 살고 있다. 세상이 베짱이라고 부르는 이들에게 미래는 막연하거나 고통이거나, 쥐꼬리만한 계약직 뿐이다. 누가 더 불행한지 내기를 하던 밤, 농담처럼 튀어나온 금이의 제안 "배우 있고, 작곡가 있고, 연출 있는데 우리도 만들자! 뮤~우~지컬~!"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계에 한 획을 그을 것인가! 아니면, 머리채 잡고 쌈박질만 하다가 끝날 것인가는.. 2024. 11. 11. 20241001 뮤지컬 시데레우스 커튼콜 캐스팅 갈릴레오 - 안재영 케플러 - 윤석호 마리아 - 유낙원 장소 - 플러스씨어터 자리 - 중블 F열 살짝 오른쪽기기 - 갤럭시S22 울트라세팅 - 조리개 1/60, iSO 400 시작, ST 10배줌 2024. 10. 4. 20241001 뮤지컬 시데레우스 캐스팅 갈릴레오 - 안재영 케플러 - 윤석호 마리아 - 유낙원 ================================= [시놉시스] 수녀 마리아는 아버지로부터 자신의 방에 숨겨 둔 편지들을 불태워 줄 것을 부탁하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편지의 모든 발신인은 케플러라는 낯선 이름이다 태양이 지구의 주위를 돌고 있다 믿고 있는 1598년, 수학자이자 이탈리아의 대학교수인 갈릴레오는 독일의 수학자 케플러엑 '우주의 신비'라는 책과 함께 우주에 대한 연구를 제안받는다. 갈릴레오는 단번에 거절하지만 끈질긴 케플러의 설득에 그의 가설이 틀린 것을 증명하기 위한 연구를 하던 중 언급조차 금기 시 되던 지동설을 대입한다면 이 황당한 가설이 맞을 수도 있다는 답을 내기레 되는데... ================.. 2024.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