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 The Stage
캐스트 - 신성민(나). 이동하(그)
신성민과 이동하가 충격적으로 못했고, 피아노는 달렸던 걸로 기억하는 날.
이때 난 신성민과 성두섭을 헷갈려하는 상태였는데 노래 잘하고 얼굴 괜찮은 애들이 대사만 뱉어내기 급급하며 연기 거지같이 한다고 엄청나게 깠던 느낌.
쿠리야마 연출의 2013 쓰릴 미를 처음 봤던 날인데, 라이플 전의 하이라이트 조명이 구렸던 것 빼면 연출이 전체적으로 호여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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