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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시즌24

20150112 이야기쇼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주홍글씨편 캐스트 -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팀, 주홍글씨팀 공연장 - 쁘띠첼 씨어터 핫현신 노래 들어서 좋았던 것 같다. 그때도 안 쓴 후기 지금 안 쓸란다. 2016. 3. 9.
20141124 뮤지컬 이야기쇼 - 변희석 음악감독편 캐스트 - 변희석, 정영주, 한동균, 고상호, 김리, 박은미, 이석준 공연장 - 쁘띠첼 씨어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즐겁고 감동적이었던 날. 제작진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을 때라 변희석 음악감독님을 잘 몰랐었는데 인간적인 매력과 실력적인 부분에 대한 감탄을 같이 할 수 있었고, 게스트로 나온 배우들 노래가 다 좋아서 귀가 즐거웠다. 한동균배우가 부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산다는 건 넘버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2016. 3. 9.
20140901 뮤지컬 이야기쇼 데스트랩편 캐스트 - 데스트랩팀 공연장 -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재밌게 잘 웃고 나온 시간. 데스트랩을 이미 본 뒤였는데도 다시 볼까 잠시 고민할 만큼ㅎㅎ 2016. 3. 9.
20140728 뮤지컬 이야기쇼 살리에르 편 사진출처 - http://www.iyagishow.com/ 캐스트 - 정상윤, 최수형, 박유덕, 김찬호, 이민아, 이석준, 이진욱(작곡가), 정민아(작가) 신인 - 유승엽 공연장 - 쁘티첼 씨어터 아직 살리 자첫 전이고 영화 아마데우스는 본 상황에서 쓰는 이야기. 오늘의 이쇼가 내가 잡아놓은 표를 놓게 만들지는 않을 듯. 들려준 넘버 대략 다섯곡인 것 같은데 그 중에 딱 맘에 차는 넘버는 한 두개 정도였는데 배우들 노래적 역량이 좋았다. 그렇지만 작가랑 작곡가는 밤 새고 왔다는데 정신이 없어서 말을 적당히 돌려서 못한 게 아니라면 좀 퍼블릭한 자리에서 책잡히지 않게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할 듯. 중간에 작품이 올라가고 현재 좀 아쉬운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는 시간에 지금 좀 시끌시끌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 2016. 3. 9.